EZ EZViwe

재개발사업과 관련 임원11명 뇌물수수 혐의

정비업체 대표 잘 봐달라 2천만원 건네

박용근 기자  2012.04.20 07:57:24

기사프린트

재개발정비사업과 관련 임원11명이 관련 용역업체 대표로부터 2천여만원의 뇌물 받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0일 A(57)씨 등 임원 11명을 뇌물수수 정비업체 대표 B(45)씨를 뇌물공유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임원11명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재개발 사업과 관련 지난 2010년 9월2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의 한 음식점에서 용역업체 대표 B씨로부터 잘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2천만원의 뇌물을 수수하고 B씨는 이를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