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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계약직 공무원 주점서 추태

술에 취한 상태로 손님에 시비 걸고 소란 피워

김종환 기자  2012.04.19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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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청 소속의 시간제 계약직 공무원이 술에 취한 채 한 주점에 들어가 추태를 벌인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9일 A(55·남동구 시간제 계약직 공무원)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 45분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라이브주점에서 들어가 손님들에게 시비를 걸고 소란을 피운 혐의다.

A씨는 이날 술에 취한 채 손님들 테이블에 있는 술을 마시고, 쏟아버리고, 욕설까지 해 이를 참다못한 손님들이 업소를 나가기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설득으로 업소를 나갔다가 또다시 들어와 추태를 부려 주위에 눈총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