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앞에서 기다렸다가 시동을 걸어놓고 물건을 사러 간 틈을 이용 차량 6대를 상습적으로 절취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A(14)군 등 2명을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보육원 등에서 가출한 후 찜질방 등에서 전전하며 인천과 경기도 일대를 돌며 휴대전화 등을 절취하고 편의점 앞에서 기다렸다가 물건을 사러간 틈을 이용 차량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차량 6대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경찰 조사에서 편의점 앞에서 기다렸다가 차량에 시동을 걸어 놓은 채 물건을 사러 간 틈을 이용 차량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