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고나라 카페에 스마트폰을 싼 가격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후 이를 보고 연락 온 피해자들로부터 500여만원을 편취한 휴학 중인 여대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3일 A(23.여 휴학생)씨를 상습사기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휴학생으로 지난해 11월29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인터넷 카페 중고나라에 스마트폰을 싼 값에 판매한다는 글을 등록 이를 보고 전화한 B(48.여)씨 등 20여명으로부터 1인당 15~20만씩 입금 받고 빈 상자를 발송하는 수법으로 모두 5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