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다 케니 아일랜드 총리는 28일 유럽 새 재정조약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니 총리는 지난달 24개국과 함께 재정 규율을 강화하는 새 재정조약에 동의한 이후 투표가 필요한지 변호인에 자문했고, 의회에 국민투표는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케니 총리는 국민투표를 통해 새 재정조약 승인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일랜드는 3년 동안 마이너스 경제 성장률과 은행 지원 대가로 긴축정책을 실시, 유럽연합(EU)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