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외제 승용차로 피해자의 차량을 고의로 접촉한 후 피해자를 협박 금품을 갈취 하는가 하면 병원입원 사실을 허위로 작성해 보험금을 편취한 조직 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2일 A(32)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법률위반(협박)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27일 오후 5시40분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현대육거리에서 고급 외제 승용차로 B(45.여)씨의 차량을 고의로 충격 후 병원에 입원한 것처럼 보험금을 청구해 590만원을 편취하고 이보다 앞서 2010년 9월 계양구 계산동 아라비안 나이트클럽 앞길에서 피해자가 운행하는 승용차에 고의로 손목을 부딪쳐 협박해 50만원을 갈취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