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차량을 판매한다고 올려놓고 이를 보고 찾아온 피해자들에게 차량을 판매한 후 미행 미리 복사해 둔 차량 열쇠를 이용 차량을 다시 절취한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지방경찰청광역수사대는 A(31)씨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형제지간으로 인터넷 차량판매 사이트에 자신의 차량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후 지난 1월30일 오후 8시경 이를 보고 찾아온 B(60)씨 에게 싼타페 차량을 판매 후 미행해 노상에 주차해 놓은 차량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체어맨과 싼타페 차량을 절취 모두 1천4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