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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네거리에 26층 호텔 선다

홍경희 기자  2012.01.19 15: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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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 높이 26층의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18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종로구 당주동 29번지 일대 세종로구역 제2지구에 대한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면적 4천117.2㎡에 달하는 대상지의 용도를 '업무시설'에서 '관광숙박시설'로 변경했다. 객실 수가 316실에 달하는 지하 6층, 지상 26층 규모다. 용적률은 1천61%가 적용됐다.
 위원회는 다만 기존의 높이계획 유지, 인근 세종로주차장 등을 활용한 주차수요 충족, 건축물 외관 및 형태에 대한 충분한 검토 등을 수정가결 조건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