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해양경찰 경계태세 강화

김정일 국방 위원장 사망 관련

박용근 기자  2011.12.19 17:29:10

기사프린트

해양경찰청은 19일 김정일 북방위원장의 사망 발표에 따라 해상경계태세를 강화했다.

 

해양경찰청은 동 . 서해 접적해역에 대한 해상경계를 강화하고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모든 함정과 항공기의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해 비상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모강인 해양경찰청장은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발표 후 즉시 지휘부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전 소속기관에 상황대책반을 구성 북측의 동향을 적극 파악하고 접적해역 주변의 검문검색을 강화할 것과 함께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모 청장은 접적해역 주변을 항해하는 어선과 여객선은 북한의 도발 등에 대비 안전항해와 함께 해상통신을 잘 청취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박용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