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19일 인천을 오가는 서해 5도 섬을 운항하는 여객선은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 운행 되고 있다.
인천항운항관리실에 등에 따르면 이날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등 12개 항로를 운향중인 14척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항관리실의 한 관계자는 "김정일 사망 관련 별다른 동향은 없는 상태라며 모든 배가 정상 운항되고 있다고 말하고 현재로선 운항 통제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또 김정일 사망 소식과 관련 승선 예약이 급증하거나 취소되는 사태도 없다고 말했다. <인천=박용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