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기자 2011.08.03 11:00:13
자신을 놀리며 모욕감을 준다는 이유로 동료를 살해 하려한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3일 A(40 국적 필리핀)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밤 10시30분경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직장 동료인 B(37 인도네시아)씨가 평소 자신을 놀리며 모욕감을 줬다는 이유로 말다 틈을 벌이다 흉기로 가슴을 찔러 살해 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