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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심 40대 부부싸움 중 방화 일가족 4명 사상

불륜을 의심 부부싸움을 벌이던 40대가 휘발유를 뿌리고 방화 2명이 숨지고 2명 중경상

박용근 기자  2011.07.08 08: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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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을 의심하던 40대 부부가 싸움을 벌이던 중 거실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8일 새벽 2시16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을 벌이던 A(47)씨가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A씨와 A씨의 처 B(46)씨가 숨지고 아들(21)씨와 딸(16)양이 팔과 다리에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나 딸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이불을 처음 목격한 C(52.여)씨는 잠을 자는데 뻥 하는 소리가 나 잠에서 깨어 일어나보니 앞 동 A씨의 집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꽃이 치솟앗 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B씨의 불륜을 의심해 싸우던 중 A씨가 밖으로 나가 휘발유를 통을 들고 들어와 거실에 뿌린 후 불을 질러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부부싸움 벌이다 화 김에 방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수사 중이다. <인천=박용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