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기자 2011.07.06 10:00:52
인천 계양경찰서는 6일 A(61.여)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천시 계양구 다남동 자신의 텃밭에 양귀비 140그루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우울증 등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중 양귀비꽃을 보면 마음이 편해져 1년 전 불상의 장소에서 양귀비 2그루를 옮겨 심은 후 씨앗을 받아 텃밭에 뿌려 140수를 재배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