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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D-14>“마지막까지 최선 다해야”

박근혜 “강원도가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게 되길…”

김부삼 기자  2011.06.22 15: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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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2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발표가 1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마지막 순간까지 방심하지 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평창특위 고문인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당 평창동계올림픽유치특위 전체회의에서 “100m 달리기를 할 때 선수들은 마지막 결승점을 지나는 그 순간까지도 전력을 다해서 달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마지막 남은 2주일이 화룡점정이 될 수 있도록 이 자리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점검을 하고 한나라당의 힘과 노력을 보태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면서“우리 모두 기쁨의 함성을 지를 수 있고, 대한민국과 강원도가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한편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내달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