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솔 기자 2011.04.15 15:48:15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농협 전산망 가동 중단 사태와 관련해 "3천만 농협 고객과 국민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조속한 시일내에 모든 거래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고객의 금융거래 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는 없었다"고 강조하면서 "고객들이 입은 경제적 피해는 적절한 절차에 따라 보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