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프랑스 주간지 누벨옵세르바퇴르 인터넷판은 보험회사 플랜과 설문조사기관 IFPO가 지난 2월1~3일, 18세 이상 성인 1700명을 대상으로 인테넷 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장 멋지게 나이든 남성’으로 영화배우 겸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23%)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몇 살 때 노인이 된다고 생각하나', '잘 늙는다는 의미가 무엇이냐', '가장 멋있게 나이든 남성과 여성'을 묻는 질문으로 이루어졌는데 이중 가장 멋있게 나이든 남성으로 응답자들 다수가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꼽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이어 배우 숀 코너리(17%), 프랑스의 국민가수 샤를 아즈나부르(16%)가 꼽혔다. 이어 ‘가장 멋지게 나이든 여성’으로 프랑스 가수 린 르노(29%)와 83세의 시몬 베유(19%)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