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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지게 나이든 남성’ 클린트 이스트우드

정춘옥 기자  2011.03.06 16: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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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프랑스 주간지 누벨옵세르바퇴르 인터넷판은 보험회사 플랜과 설문조사기관 IFPO가 지난 21~3, 18세 이상 성인 1700명을 대상으로 인테넷 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장 멋지게 나이든 남성’으로 영화배우 겸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23%)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몇 살 때 노인이 된다고 생각하나', '잘 늙는다는 의미가 무엇이냐', '가장 멋있게 나이든 남성과 여성'을 묻는 질문으로 이루어졌는데 이중 가장 멋있게 나이든 남성으로 응답자들 다수가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꼽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이어 배우 숀 코너리(17%), 프랑스의 국민가수 샤를 아즈나부르(16%)가 꼽혔다. 이어 ‘가장 멋지게 나이든 여성’으로 프랑스 가수 린 르노(29%) 83세의 시몬 베유(19%)가 선정됐다.

아카데미 감독상 3회 수상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신작 '히어애프터'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연출은 물론 제작과 작곡까지 도맡는 열의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