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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 결국 퇴진

김한솔 기자  2011.02.12 01: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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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이 성난 민심에 의해 결국 대통령직에서 사임했다.

오마르 술레이만 부통령은 11일(현지시각) 대통령궁에서 국영TV를 통해 “무바라크 대통령이 대통령직에서 사임했다”며 “군 최고위원회에 국가권한을 위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술레이만 부통령은 짧은 문장과 무거운 목소리로 무바라크 대통령 퇴진내용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