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승재 기자 2010.10.29 16:35:00
교회에 몰래 침입해 신도들의 신발을 절취한 고물행상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9일 A(58)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7일 새벽 5시 30분경 인천시 동구 만석동의 한 교회에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침입 신발장에 놓여있는 B(50·여)씨의 18만원 상당 구두를 절취하는 등 지난 4월 7일경부터 최근까지 모두 20차례 걸쳐 161만원 상당의 신발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