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승재 기자 2010.10.07 15:55:31
새벽에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부녀자를 성추행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A(39)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새벽 2시 3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의 한 찜질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잠을 자고 있던 B(36·여)씨의 음부를 만지는 등 모두 2차례 걸쳐 부녀자들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