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 2010.10.05 14:23:29
밀린 월급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퇴사한 회사 자재창고에 침입해 H빔, 용접기 등 1,000여만원 상당의 자재를 절취한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5일 A(57)씨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4월22일 밤8시경 밀린 급여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자신들이 퇴사한 회사에 침입해 H빔, 용접기 등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