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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에서 동파이프 절취한 2명 검거

인천/박용근 기자  2010.10.04 08: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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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동파이프를 절취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4일 A(48)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17일 오후 5시30분경 인천시 서구 연희동 청라지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자재창고에 있던 동파이프 120키로그램 1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