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승재 기자 2010.09.29 16:52:48
통행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옆집사는 사람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9일 A(53)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30분경 인천시 중구 해안동 자신의 집 앞에 세탁물 건조대를 놓아 통행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B(38)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