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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환, 전현희 대변인"가시돋친 말, 삼겹살로 풀어 보자"

이관희 기자  2010.09.27 22: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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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녁 7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의 한 식당에서. 한나라당 안형환, 민주당 전현희 대변인이 막걸리와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여야 정치의 상생을 위해'라며 건배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