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 2010.09.15 08:28:01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던 남성 성기 사진을 무작위로 보낸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5일 A(23)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통신매체이용)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22일 새벽 1시55분경 충남 아산시 온천동 한 식당 내에서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던 남성 성기 사진을 B(48,여)씨 등에게 무작위로 보내 수치심을 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