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 2010.08.26 09:01:41
우유배달원이 수금한 현금을 빼돌린 3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6일 A(34)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5일 오후 8시경 인천시 서구 연희동 한 우유대리점에 배달원으로 위장 취업한 뒤 슈퍼마켓 등 12개소에서 수금한 1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