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 2010.08.09 08:32:13
조직폭력배 행세를 하며 강제로 차량을 렌트하게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9일 A(20)씨를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10일 오후 7시30분경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 공원 앞길에서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B(20)씨 등 2명에게 자신이 조직폭력배라고 속이고 흉기로 위협하면서 차량을 렌트하게 하여 이를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