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 2010.08.05 11:12:22
이혼한 남편의 공장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5일 A(47)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내연녀인 B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6월 20일 밤 9시경 인천시 서구 불로동 B씨의 이혼한 전 남편인 C(53)씨가 운영하는 공장에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사출금형 등 모두 3억여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