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 2010.08.02 09:20:17
술에 취해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 용변을 보는 것을 촬영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일 A(23)씨를 카메라이용촬영등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0일 새벽 1시5분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호프집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용변을 보는 B(20·여)씨를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