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 2010.07.26 10:11:52
노상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의 문을 파손하고 네비게이션 등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6일 A(30)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9일 밤 11시40분경 인천시 서구의 한 주택가 앞길에서 B(50)씨의 주차해 놓은 승용차 운전석을 파손하고 침입해 네비게이션 등 52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모두 4차례 걸쳐 18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