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 기자 2010.06.09 21:00:03
9일 오전 국회의사당 본청에서 본회의가 열리고 김무성 한나라당 대표가 연설 하는 동안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핸드폰으로 어디론가 문자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