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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분열, '프리고진 반란'에 우크라 국방부 "지켜보고 있다"

김성훈 기자  2023.06.24 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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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23일 바그너 그룹 지도자 예브게니 프리고진을 둘러싼 광란과 러시아 내분에 대응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트위터에 영어로 "우리는 지켜보고 있다"라고 썼다.

앞서 민간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23일 러시아 군 지도부가 바그너 주둔지를 공격하고 용병 대원들을 엄청나게 살해했다고 비난했다.

프리고진은 그의 군대가 이제 무장반란으로 세르게이 쇼이구(러시아 국방장관)를 처벌할 것이라고 말하며 러시아 군에 저항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프리고진은 "이것은 군사 쿠데타가 아니라 정의의 행진"이라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