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의 기자 2023.05.02 17:50:53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요일인 오늘(3일)은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내일(4일) 새벽에 전남 해안, 오전 전라권과 경남 서부, 오후에 수도권·충청·경상도, 밤에 강원 등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차차 흐려지겠다"며 "오후 제주도에 30~80㎜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3∼4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 30∼80㎜(제주산지 많은 곳 120㎜ 이상), 전남·경남·서해5도 10∼40㎜, 나머지 지역 5∼20㎜다.
낮 최고기온은 27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수원 12도, 춘천 10도, 강릉 17도, 청주 14도, 대전 12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3도, 수원 26도, 춘천 26도, 강릉 27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5도, 광주 23도, 대구 25도, 부산 22도, 제주 23도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3.0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