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코로나 전국 신규확진 1만6508명, 70일만 최다…중증 135명·사망 6명

6일 연속 전주 比 증가…중환자실 42.1% 가동

홍경의 기자  2023.04.19 09:39:15

기사프린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화요일이었던 지난 18일 하루 전국에서 1만650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만6508명 늘어 누적 3102만5769명이 됐다.

이는 전날(1만5173명) 대비 1335명 많고 1주 전 수요일인 지난 12일(1만3920명)보다는 2508명 늘어난 수치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부터 6일 연속 전주 대비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지난 2월8일(1만7920명) 이후 가장 많은 수를 보였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사례는 1만6474명,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다. 이 중 14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유입 국가는 아시아 19명, 유럽 8명, 미주 5명, 호주 2명 순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3만4392명이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다.

증세가 악화돼 입원한 위중증 환자 수는 1명 감소한 135명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4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42.1%로, 지난 1월5일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보유 병상 수는  261개로 이 중 151개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