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달 두 번째 주말 이틀간 전국에서 1만355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지난 9일 9553명, 10일 4005명 등 1만3558명이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3091만806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2일(9724명), 3일(4349명)보다 각각 171명, 344명 감소해 주말 기준 전주 대비 515명 줄었다.
이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3997명, 해외 유입 환자는 8명이다. 이 중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람은 4명이다. 유입 국가는 아시아 4명, 유럽 3명, 미주 1명 등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9일(2명)과 10일(8명) 동안 10명 늘어나 누적 3만4332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127명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23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중환자실 가동률은 31.9%다. 보유 병상 263개 중 179개가 사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