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4·5 재보궐 선거일인 5일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투표율은 여전히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유권자 14만 8443명 중 7326명이 투표, 4.4%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전주을 전체 유권자는 총 16만 6992명이다.
또 군산시의회 나선거구 재선거는 유권자 3만 5382명 중 1074명이 투표해 2.8%의 투표율을 보였다. 군산 나선거구 전체 유권자는 총 3만 8072명이다.
이번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는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며 군산시의회 나선거구에 대한 재선거는 무투표 당선이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음주운전 적발로 인한 후보미등록으로 인해 치러진다.
이날 본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코로나19 격리 유권자를 대상으로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투표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