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의 기자 2023.04.05 09:46:42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 4일 전국에서 1만446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만4465명 늘어 누적 3087만174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3375명)보다는 1090명, 1주 전 수요일인 지난달 29일(1만3127명)보다는 1338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31일부터 6일째 전주 대비 증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사례는 1만4455명, 해외유입은 10명이다. 이 중 공항·항만 등 검역단계에서 확진된 이는 5명이다.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7명, 유럽 2명, 미주 1명 등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3만4296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중 사망자 비중인 치명률은 0.11%로 유지되고 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132명)보다 6명 줄어든 126명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24명으로 전날(27명)보다 3명 감소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3.3%다. 보유한 병상 408개 중 313개가 사용가능하다. 일반 병상은 30개 모두 비어있다.
지난 4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2가 백신 접종자는 3745명이 늘어 누적 663만7738명이다. 전체 인구(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록인구현황 기준) 대비 접종률은 14.1% 수준이다. 연령별로 구분하면 18세 이상 성인은 14.9%, 60세 이상 고령층은 33.1%가 접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