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 전당대회 투표율이 6일 오후 1시 기준 50%를 돌파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6일 오후 1시 기준 전당대회 투표율은 50.49%(83만7236명중 42만2753명 투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5일 모바일 투표와 이날 시작된 ARS 투표를 합산한 결과다. ARS 투표는 모바일 투표에 응하지 않은 당원들을 대상으로 7일까지 이뤄진다. 나흘 동안 집계된 득표 수는 오는 8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전날 마감한 모바일 투표로만 역대 최고치의 투표율(47.51%)을 기록한 가운데, 당대표 후보들은 이같은 현상이 각자 당선에 유리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