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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포근한 봄 날씨 낮 최고 9-17도…일교차 주의

서울 11도 등 낮 최고기온 9~17도 예상
미세먼지,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

홍경의 기자  2023.03.03 09: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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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3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남서풍이 불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2~5도 높겠다"며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전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수원 12도, 춘천 12도, 강릉 17도, 청주 13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6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5m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도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당분간 전국이 건조하겠고, 특히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경기내륙, 강원영서남부, 강원영동, 충청권 내륙, 경상권, 일부 전라권은 매우 건조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