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의 기자 2023.02.21 21:32:26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충전 인프라, 배터리 재사용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민주당 민생경제위기 대책위원회가 전기차 산업 육성 관련 세미나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기차 요람에서 무덤까지, 충전 인프라부터 폐배터리까지 산업 육성 방안'이란 이름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자동차 동력원이 내연기관에서 전기로 빠르게 전환하고,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충전 인프라, 배터리 재사용 산업 육성 방안 모색을 위해 기획됐다고 한다.
대책위는 세미나를 통해 충전 인프라, 폐배터리 산업 시장 현황과 성장성을 진단하는 동시에 산업 육성 정책과 과제를 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세미나 주제 발표는 최웅철 국민대 교수가 '전기차 생애주기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한다. 토론에선 관련 산업 활성화 방안·전략에 관한 내용이 다뤄진다.
김태년 위원장은 "전기차 산업뿐 아니라 충전 인프라, 폐배터리 산업 역시 우리가 키워야 할 핵심 산업"이라며 "경쟁력 갖춘 기업을 정책,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민주당은 아직 시작 단계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폐배터리 산업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게 의원들과 상임위 차원 대안을 마련하고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