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가 1억 9천 3백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이달부터 ‘노(老)-노(老) 홈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인 일자리 창출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어르신을 위한 지원책으로 마련된 것으로 남동노인복지센터 및 각 동 주민센터 등 1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 구는 케어도우미 어르신 68명을 모집 완료하고, 도움이 필요한 케어대상 어르신에게 오는 11월까지 가사지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 할 계획이다.
현재 남동구의 케어대상 어르신은 모두 204명으로 관내 통․반장 등을 활용해 케어대상 노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독거어르신 실태조사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노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며 “주위에 이 같은 어르신이 계시면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연락해 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