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한민국 해군이 19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김명수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청해부대 39진 충무공이순신함(DDH-II◇·4400t급) 출항 환송행사를 가졌다.
청해부대 39진 '충무공이순신함'(DDH-II·4400t급)의 승조원들은 이날 부산작전기지에서 가족과 친구들의 환송을 받으며 출항했다.
청해부대 39진은 충무공이순신함 승조원을 비롯해 특수전(UDT/SEAL) 장병으로 구성된 검문 검색대와 해상작전헬기(Lynx)를 운용하는 항공대, 해병대 및 의무요원으로 구성된 경계·지원대 등 260여 명으로 편성됐다.
39진은 아덴만 해역에서 38진 강감찬함과 임무 교대를 하고 내년 6월까지 선박호송작전, 안전항해지원 임무를 수행하며 연합해군사령부(CMF) 및 유럽연합(EU) 해군사령부가 주도하는 해양안보작전에도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