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의 기자 2022.12.14 16:27:58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통령실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정과제점검회의 주제를 경제·민생, 지방시대 전략, 교육·노동·연금 3대개혁 등 3가지로 압축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미래 먹거리 부문도 회의 주제로 포함됐으나 보다 밀도있는 행사를 위해 이를 빼기로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회의에서 보다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이 필요하다 해서 미래먹거리를 빼고 3개 주제로 압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먹거리는 윤 대통령이 지난달 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 집중 점검을 했고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압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정과제점검회의에 참여하게 되는 100인 패널 선정과 관련해선 "국민과 약속한 과제를 어떻게 이행했는지, 어떻게 보완할 건지를 말하는 자리인 만큼 정책 수혜자를 각 부처가 엄선해서 초청했다'고 했다.
이어 "그 외에도 지방시대 관련, 노동시장 개혁, 연금 개혁 등 각각의 분야별로 정책 고관여자들과 수혜자들이 궁금증을 장관과 대통령에게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보완할 점을 반영하고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직접 모두발언도 하고 행사 중간중간에 질문도 받고, 장관의 발표에 대해 코멘트 하는 등 여러 형태로 발언할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