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의 기자 2022.11.17 14:21:22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국어영역은 난이도는 평이했다.
17일 종로학원에 분석에 따르면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등 선택과목 문항 역시 지난해 수능과 6월 모의평가 보다 쉽게 출제 됐다. 그러나 변별력이 없는 물수능 수준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렇게 난이도가 평이해 진 것은 문학, 지문의 길이가 길지 않고, EBS 연계 50% 지켰기 때문에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됐고, 독서 파트 또한 EBS 연계로 인해 생소한 지문 없었다는 점을 들었다.
지난해 수능 1등급 컷 언어와 매체 84점, 화법과작문 86점 보다는 커트라인 점수 상향 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지난해 수능 언어와매체 표준점수 149점, 화법과작문 147점보다는 표준점수 최고점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종로학원은 가장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되는 문제는 17번(3점, 과학 지문, 기초대사량 관련)을 선정했다. 그러나 17번 문제 또한 EBS에 나오는 관련지문이어서 지문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이과생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문항은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선택과목 간 점수차를 더 벌릴 수 있는 문항으로 꼽고 있다.
이어 금년도 수능 선택과목 간 점수차는 불가피하고 ,지난해 2점보더 더 크게 벌어질 것으로 가능성도 배제할 수없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수능에서 언어와 매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9점, 화법과 작문 147점으로 차이가 발생했다.
또한 이과생의 언어와 매체 선택 비율 증가됐고, 이과생에게 유리한 지문 내용 출제됐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들었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이번 수능 국어영역은 EBS를 충실하게 공부한 학생일수록 체감 난이도는 더욱 낮아졌을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