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중앙백신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5억4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87억4700만원으로 9% 감소했고 순이익은 19억7400만원으로 33% 늘어났다.
중앙백신은 윤인중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34.2%에서 34.22%로 변동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편, 중앙백신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3,200원, 거래량은 296,46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500원(+3.94%) 상승했다.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는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개인이나 법인이 상장회사 지분을 5%이상 보유하게 될 경우에 5일 이내 발표하는 지분공시다.
일명 "5%룰"이라고도 불리며,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거나, 매각해 1% 이상의 지분변동이 생겨도 5일 이내에 공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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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백신연구소는 1968년 창업 이래 동물백신 연구의 역사를 걸어왔다. 대전광역시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연구소와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충청남도 논산시에 제2 제조시설을 완공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와 제조시설 향상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만들고 있다.
㈜중앙백신연구소는 80여 종의 동물 백신을 개발, 제조해 국내외 판매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동물백신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제약 선진국과 글로벌 제약기업의 의약품 제조 관리기준 GMP 실사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왔으며, 일반 제제와 생물학적 제제의 연구, 질병 검사 용역을 제공하며 보다 전문적이고 넓은 분야에서 선두적인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윤인중 ㈜중앙백신연구소 대표이사는 "우리 연구소는 전문성과 최고의 기술력으로 항상 최고의 품질과 적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가치를 실현해 나간다. 이를 통해 모든 이해 관계자와의 신뢰 관계를 강하게 하고 사회에 공헌해 나가고 있다"라며 "이번에 경상국립대에 발전기금을 출연하게 된 것은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