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 2022.11.04 11:36:21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이태원 사고 발생 7일차인 4일(오전 6시 기준) 추가 사망자는 없었으나 부상자는 전날보다 4명 증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사망자는 156명, 부상자 191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사망자 156명 중 내국인은 130명으로, 이들 중 1명을 제외한 129명의 장례절차가 완료됐다. 외국인 26명 중 7명의 장례가 치러졌다.
사망자 내국인 1명은 6일 발인할 예정이며 외국인 19명은 송환 대기 중이;다.
한편 정부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 69개 분향소를 설치 운영 중으로, 서울에서만 9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조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