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 2022.11.04 09:25:1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경찰이 이태원 참사 유실물 센터를 오는 13일까지 한 주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많은 시민들이 유실물을 가져가지 못한 상황을 고려해 유실물 센터를 오는 13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이제까지 총 229점의 유류품을 130명에게 반환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아직 반환하지 못한 유류품은 781점이다. 유족 등 71명, 부상자 가족 등 11명, 본인 48명의 물품이다.
유실물 센터는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24시간 상시 운영 중이다. 당초 유시물 센터는 오는 6일 오후 6시경 운영이 완료될 예정이었다.
연장 기간 중 센터의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8시까지다. 보관 중인 유류품은 '로스트112'에서 검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