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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올 들어 가장 춥다…강한 바람, 아침 최저 '영하 5도'

아침 최저기온 -5~8도, 낮 최고기온 9~17도
아침기온 서울·수원 0도, 대전 1도, 춘천 -2도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 더 떨어져

김미현 기자  2022.11.03 17: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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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금요일인 오는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올 들어 가장 춥겠다.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일 "내일(4일)은 북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5~10도 낮아질 것"이라며 "이번 가을 들어 기온이 가장 낮겠다"고 예보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8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0도, 인천 2도, 수원 0도, 춘천 -2도, 강릉 5도, 청주 2도, 대전 1도, 전주 4도, 광주 6도, 대구 4도, 부산 8도, 제주 12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춘천 12도, 강릉 14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14도, 부산 16도, 제주 14도로 전망된다.

내일 울릉도와 독도는 새벽부터 밤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이다.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또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