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한밤중 전남 나주 한 돼지 사육 축사에서 불이 나 새끼돼지 450마리가 폐사했다.
3일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2분경 나주시 다도면 한 돼지 사육 축사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1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축사 1동(150㎡)이 타고 새끼 돼지 450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4589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축사 중앙 통로에 설치된 전기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