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한밤중 전남 영암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억 3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3일 전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0시 4분경 영암군 영암읍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에 살던 2명이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5개동 중 창고 등 4개동(333㎡)가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1억 3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화목 보일러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