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 2022.11.03 09:56:21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3일 목요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부터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수도권 낮 최고기온이 12~14도로 떨어지는 등 낮부터 쌀쌀해지겠다.
특히 중부지방은 낮 기온이 어제보다 2~4도 낮아져 평년보다 조금 낮겠고 남부지방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며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인 4일과 모레인 5일은 기온이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내일과 모레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아침에는 아침에는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에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모레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낮 최고기온은 12~22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청주 15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22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강원영서북부에는 오전부터 낮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고, 강원 높은 산지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오늘 밤부터 서해중부먼바다, 내일은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나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